계곡물에 발담그고 싸가져간 과일이나 먹자고 간 예상은 완전히 깨졌다.
장마철임에도 계곡물은 많지 않았고 설상가상 그늘까지 없으니....
35도에 육박하는 기온의 햇살은 민소매이 팔등을 태울기세였다.
어쩔수 없이 돌아나와 선암계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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