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후 잠시 동백섬에 들렀어요.
한바퀴 돌며 소화도 시킬겸해서 산책을 했어요.
너무 더워서 그늘을 찾아 걸었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해운대 백사장은 또 얼마나 좋던지요.
벌써 거제도며 부산에서의 짧은 일정이 추억이 되었네요.
또다른 추억을 기약하며 집으로 고고싱~~~!!!
전 일정 장시간 운전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작은 처남 고생했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만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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