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축구교실이 자리하고 있어요. 기래선지 사인볼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1인용 침대 2개와 2층침대가 있는방 2개를 구했어요. 하나투어에서 예약을 해서 할인을 좀 받았습니다. 원래는 정찰제라고 하더라구요.
긴 복도가 호스텔임을 알리는 것 같아요.
깡통시장에서 사온 과일의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여행의 마지막 밤을 정리합니다. 맥주한잔 하니 잠도 잘오더라고요. 정말 숙면을 했네요.
갑자기 부산에서 하루 더 묶는 바람에 급하게 예약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잠자기엔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와 가까와 주변여행하기엔 딱인것 같아요. 잘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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