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분주히 준비한 관계로 첫배인 8시반 배를 탓어요.
섬길은 11시까지 열려 있는다고 해서 배에서 내려선 서둘러 등대섬을로 출발했어요.
약간 흐린날이라서 햇살은 내리쬐진 않았지만 후텁지근한게 모척 더웠어요.
'거제&부산여행_160627~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일차_맹종죽테마공원 (0) | 2016.07.02 |
---|---|
2일차_소매물도 2 (0) | 2016.07.02 |
1일차_신선대 (0) | 2016.07.02 |
1일차_바람의 언덕 (0) | 2016.07.02 |
1일차_학동몰돌해수욕장 (0)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