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요기를 올라가면 둑방길이 나온다. 멀리 요트의 행렬이 왂다갔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떄이른 코스모스가 지붕위에 피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우선 시원한 물한잔~~
그리고 유명한 하이네켄 한잔~~~
독일엔 없던 야채스프가 나오고~~~
빵과...
비린내 안나는 맛있는 물고기튀김이 나온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요트는 부의 상징임을 보여주는 곳이다.
거리는 너무 예쁘고 길을 따라 펼쳐진 노천카페는 정겨움을 더한다.
가이드를 따라 들어간 식당엔 중년의 멋스런 아저씨가 서빙을 한다.
주문에 앞서 생맥주를 한잔 들이키고 오랜시간 기다려야 맛있는 음식을 만난다.
디저트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다.
식사후 돌아가는 길은 자전거타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눈에 띈다.
어디가나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모습니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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