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뒤셀도르프 두루파전시회 참관

 

호텔주변은 사방이 밀밭이고, 가까운 곳에 도루트문트공과대학이 자리하고 있어요. 차창밖의 풍경이 멋스럽죠?

4일간 가이드를 해준신 이철우님입니다. 술도 잘하더라구요.

전시장 주변은 오전 10시인데 벌써 주차장이 꽉찼어요.

입장을 했으니 인증샷을 찍어야죠!

 

 

 

 

 

 전시장내에선 사진촬영 금지표시가 많더라구요.몇장 올려봅니다.

 

 

전시장을 돌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야외에서 운영하는 식당에 들렀어요. 현지식에 맥주한병~~ 술꾼들의 천국입니다.

 

무사히 하루일정을 마치고 일행을 기다립니다.

 

 

 

 

 

 

 

 

 

 

 

 

 

 

 

고생한 몸을 맛있는걸로 보상을 해야죠.

그래서 들른 뒤셀도르프 구시가지에서 현지식으로 저녁식사를 했어요. 족발/감자와 아스파라거스/소시지 등으로 포식을 했네요.

물론 유명한 생맥주와 함께요.

 

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행복한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