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퇴소식!
그리고, 훈련받느라 고생한 조카를 위해 준비해간 음식을 배불리 너무 많이 먹었네요.
그래서 소화도 시킬겸 주변의 재인폭포에 들렀습니다.
아마도 댐이 조성되면 물에 잠길 것같더군요.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보았네요.
하남타운으로 돌아가는 길!
치킨에 햄버거, 떡볶이에 김밥...그렇게 연천읍내에 들러 저녁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아쉬운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가더군요.
건강히 잘지내고 다음 면회때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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