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했지만 동백섬산책을 하고나니 배가고프더라구요.
체크인을하고는 바로 리조트주변에 있는 수북한식당으로 고고씽!
말그대로 한우불고기를 수북하게 쌓아 주시네요.
맛있게 먹고 입가심으로 냉면을 나눠먹으니 언제 더웠다는 듯 서늘해집니다.
배도 채웠으니 집을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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