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는 마음으로 일요일 새벽 6시 20분 출발!!!
체크인은 12시 부터라 일찍 도착을 한탓에 주변 동백섬을 먼저 돌아봤습니다.
동백섬은 이전에 왔을때와 다른 건 별로없었지만 주변은 별천지가 되어 있드라구요.
흡사 홍콩이 아닌가 착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무튼 이국적인 모습에 더욱더 부산여행이 즐거워집니다.
'부산&진해여행_150329~04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시원한 대구탕_첫쨰날 저녁식사 (0) | 2015.04.02 |
---|---|
신세계백화점 (0) | 2015.04.02 |
해동용궁사 (0) | 2015.04.02 |
해운대 한화리조트 티볼리 (0) | 2015.04.02 |
수부칸식당_첫쨰날 점심식사 (0) | 201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