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입산을 통제하더라구요.
노고단산장에서 오후 3:30분!
예전생각하고 올라갔다가 예상밖의 난관에 부딛쳤지 뭐예요..
그래도 아이들과 예전의 생각하면서 오르는 기분은 정말 짱이었답니다.
안개가 오락가락하는 풍경도 너무 멋스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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