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경주에 왔으면 불국사는 한번 들려야죠.
아이들 어릴때 가족여행 중 들렸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한테니까요.
이슬비가 내려 조금은 불편했지만 나름 운치도 있드라구요.
다보탑도보고, 청운교 백운교도 보고...
이렇게 사진도 열심히 찍고 너무 행복한 경주여행이었습니다.
이젠 88고속도로를 타고 지리산을 향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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