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
솔향기길...^*^
10.2km의 길에서 만난 엉겅퀴꽃을 비롯한 수많은 꽃들...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숲길..
아름다운 섬들..^*^
작고 아담한 해변!
모두가 정말 기억에 남는 하루입니다.
도착하며 만난 꾸지나무골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까지도요.
박속낙지탕은 화룡점정이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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