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화도 보문사

오송형주니 2012. 10. 14. 19:18

 

 외포선착장에서 차와 함께 석포리선착장이로 배를타고 이동을 했다. 거리가 가까워선지 10여분 남짓 걸린것같다. 석포리선착장에서 보문사까진 20여분 거리..

 

 

 내려오는 길에 아쉬워 한세트에 만원(빵이 10개 듬)에 사서 시식을 했다. 안엔 단팥을 넣었는데 약간 연근 씹히는 느낌이 있었다. 맛은 Good!

극락보전에 들러 소원을 간절히 빌고...(우리나라 3대 기도 도량이 라는데...)

 

 

 

 

이젠 눈썹바위에 새긴 부처님 보러 올라야죠. 계속 계단이 이어져 힘이들었지만 그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 겠죠?

 

 오르는 중턱엔 용과 함꼐 소원을 적어 묶어놓는 곳이 있네요. 경치가 그만입니다

 눈썹바위에 새긴 부처님 보이나요?

 그아랜 이렇게 보문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쌀을 사서 공양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아쉬워 다시 올려다 봅니다.

 

 

 와불전입니다.

 

그밖의 절 이곳저곳을 둘러 보고 손윗동서의 콜로 얼른 석포리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그사이 처형은 돌하날 주워 돌탐위에 올려놓네요.

 

두번쨰 방문지 전등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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