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여 안녕!

 

 출국을 위한 티켓을 사고....

 파인애플 농장에서 사온 망고스틴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휴식?

 출국심사를 위해 나섭니다.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온다는 행복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여긴 면세점 풍경....건과일외엔 특별히 사고픈 물건이 많진 않습니다.

이젠 탑승할 대한항공 비행기를 찾아 고~고~

 E5

 이분들이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의 승무원들입니다.

 이제부턴

 이렇게 앉아

기다립니다.

 타라고 하기전가지만요.

 비행기에 탑승해선

졸다가 아침식사를 하고...또 기다려  

 인천공항에 도착했어요.

 우리가 익숙한 풍경이 눈에 들어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이젠 여기서 짐만 찾이면 집으로 출발입니다.

 

눈은 호강을 했지만 몸은 혹사를 당했네요.

 

이젠 푹 쉬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