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점심식사....다들 오이냉국을 맛있게 먹었다.
둘째날 저녁식사....MK수끼가 먹을만 했다.
세째날....오삼불고기에 오징어가 너무 작아서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었다.
네째날 점심식사...닭볶음탕은 나름 맛이 있었구요.(라텍스매장이 가까운곳)
4일차 저녁식사...도요 이찌방 일식뷔페는 초밥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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