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정상은 여자의 얼굴을 닮았다네요.
충주호를 한번 더 감상하고,
인증샷도 찍어봅니다.
다들 이번 여행이 행복했나봅니다. 얼굴들이 너무 밝고 환한걸 보니요..
그리곤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선지 아니면 맛이 있어선지 짬봉이며 자장면이며, 탕수육이 개눈 감추듯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아쉬운 헤어짐!
또 다시 만날날을 기약합니다.
행복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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