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생각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함께 했던 고향친구!
산초구이 두부가 맛있는 시골두부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의림지에 들렀습니다.
산책겸 지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어느새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것같더군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대할 수 있는 친구...
그런친구가 고향친구 아닐까요?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마무리 (0) | 2011.12.11 |
---|---|
요즘 우리집 식구들 읽는 책들_카메라테스트 (0) | 2011.11.21 |
1+3 사랑나눔 봉사활동 _ 연탄배달 (0) | 2011.10.31 |
선물 (0) | 2011.10.15 |
건강걷기와 축구센터에서 피자를.... (0)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