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영장 주변 주차장부터 산책길은 왕복 2시간정도...
고무를 덧댄길은 걷기편안해서인지 많은사람들이 산책을 즐겼다.
철새때와 연꽃이 아름다웠을 연못의 말라버린 연꽃과
호수가 한폭의 그림이다.
지난 밤 바가 온탓인지
스산한 바람이 옷을 여미게 했지만 걷는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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