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댐에서 10키로미터 정도 상류로 올라가면 이국적인 풍경의 쁘띠프랑스가 자리한다.
수도권에서 가까워서인지 정말 많은사람들이 작은 프랑스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중 우리가족도 끼었습니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웃음도 나누고...
출출함에 간식도 사먹고
삶의 이야기도 두루 나눈 하루입니다.
우연인지 만남의 광장휴게소에 오며가며 들러 잠시 쉬었다왔네요.
도착해선 논골집에서 갈비살도 맛있게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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