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탑공원에선 호수축제를 하고 있었다.
인파로 인해 중앙탑을 보기위해 주차부터 쉽지않았다.
하지만 7층 중앙탑의 위용은 한눈에 보아도 대단했다.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곤
박물관에 들렀다.
문화해설사의 충주자랑에
행복함이 묻어난다.
언젠가는 예전의 호시절이 다시 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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