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아이가 캄보디아의 본모습은 아닐런지 모른다.
하지만 그곳엔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이런 모습니다.
맨발에 웃옷을 벗은 모습...
하지만 눈망울을 보면 그저 순수하다.
그래서, 정말 어디서 사는게 행복인지 모를 일이다.
물질에 쪄들은 우리네가 어디 평가를 할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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