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5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
싸기져간 도시락에 간식을 먹고는 산책로를 잠시 돌았다.
푸른 신록이 마음을 행복하게 했다.
스치는 봄바람이 너무나 시원한 하루였다.
5월인데 벌써 여름을 느끼게 하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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