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결혼식에 다녀와서 잠시 태학산에 들렀다.
봄이 깊어 산은 온통 초록이 되었다.
산내음도 폐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행복한 냄새로....)
촛불 밝히고 소원을 비니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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