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끝이 곧 시작입니다.

오송형주니 2011. 2. 10. 00:15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지남을 실감합니다.

고마우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해드렸습니다.

 

졸업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오는 이치처럼 말이죠.

튼튼한 새싹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수확의 기쁨을 안길수있도록

모두가 함께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새내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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