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탓인지 요즘은 식물들이 너무 좋네요.
더군다나 작고 앙증맞은 다육식물들이 친근해집니다.
그러고보니 살아가는데는 항상 그때만의 시간이 필요한것같네요.
나이에 따라 변하는 내 마음들처럼요.
어제밤에 우연히 사랑이란 다큐프로그램을 봤는데..
너무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정말 가족들에게 있을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들더구만요.
오늘부터라도 그렇게 해볼참입니다.
모두 동참할거죠?
나이탓인지 요즘은 식물들이 너무 좋네요.
더군다나 작고 앙증맞은 다육식물들이 친근해집니다.
그러고보니 살아가는데는 항상 그때만의 시간이 필요한것같네요.
나이에 따라 변하는 내 마음들처럼요.
어제밤에 우연히 사랑이란 다큐프로그램을 봤는데..
너무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정말 가족들에게 있을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들더구만요.
오늘부터라도 그렇게 해볼참입니다.
모두 동참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