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보고싶은 영화가 상영중이라 아침일찍 극장엘 다녔왔다.
역시 불확실한 어느날이 보다는 날짜가 정해지면 공포는 더 커지는 것같다.
가족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산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케 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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