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하고 찾은 적성!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에서 오를 수 있다.
국보 198호 단양적성비가 있고 단양 적성이 있는 곳이다.
아이들때문에 잠시 들렀는 데 아이들은 잠시 들러가고
어른들이 난리였다.
산딸기에 오디를 따서 먹느라 손이 너무 바빴다.
정말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었다.
시야가 확트인 산성은 전망이 너무 좋았지만 관리가 엉망이어서 기분은 썩 좋질 못했다.
아침식사를 하고 찾은 적성!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에서 오를 수 있다.
국보 198호 단양적성비가 있고 단양 적성이 있는 곳이다.
아이들때문에 잠시 들렀는 데 아이들은 잠시 들러가고
어른들이 난리였다.
산딸기에 오디를 따서 먹느라 손이 너무 바빴다.
정말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었다.
시야가 확트인 산성은 전망이 너무 좋았지만 관리가 엉망이어서 기분은 썩 좋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