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여행에서 마지막에 들렀던 녹우당 !
고산 윤선도의 고택으로 정면에 보이는 수령 5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가 인상적이다.
저녁엔 일이있어 점심식사도 못하고 올라온 해남땅...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오후엔 이렇게 맑게 개었다. 사는게 그럴지다...
집에서도 상냥하게 행동하라!
딱 한 번밖에 미소 지을 수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라.
집에서 너무 뿌루뚱하게 있지 말라.
그리고 거리로 나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하고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지어라.
(마야 안젤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적성 (0) | 2009.06.09 |
---|---|
단양 도담삼봉 야경 (0) | 2009.06.09 |
양양 낙산해수욕장 (0) | 2009.05.25 |
속초 자명고 촬영장 (0) | 2009.05.25 |
산청 생초 함박꽃축제 (0) | 200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