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뷰초밥에 컵라면 그리고....오렌지는 디저트....
오랫만에 종합운동장을 찾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를 와있었다.
개나리만큼이나....
노란 개나리가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봄이 아님 이런 풍경을 어디서 보랴.
연출로는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요즘 야구에 관심이 많은 아들과 함께 공받기놀이도 하고,
사진도 기념으로 남기고...
건강지압을 위한 지압로로 걷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근데 왜이리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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