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
R. 로시푸코
행복과 불행은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만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에 빠진다.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0) | 2009.01.12 |
---|---|
[스크랩]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0) | 2009.01.11 |
[스크랩] 2008년 연말정산 변경된 자료 (0) | 2009.01.08 |
[스크랩]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0) | 2008.12.30 |
영덕대게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