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축하해요."하는 아이들의 말소리에 20대 청춘이 아님을 새삼 느낌니다.
아무튼 전화, 휴대폰 메세지, 축전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해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아이스크림 케익도 고맙구요.
그리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손수쓴 편지와 선물(책)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나이가 드는건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요령을 배우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두루 두루 배려해주심에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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