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로 들른 송림이 멋진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가는 길목에 있어서 나오는 길에 들렀다. 그래도 짠 바닷물에 발은 담그고 가족여행을 마쳤다. 방죽포에서 3시에 출발하여 남해-대전통영-전주장수-호남-천안논산-경부고속도로를 타고 7시 45분에 도착했다. (늦은 점심삭사 까지 포함) 정말 행복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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