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근무가 모두 제각각이고, 또한 부제근무를 하니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체육대회나 해야 함께 할 수가 있는 데...
산행은 힘이들어서...식사후엔 술을 먹는 바람에 제각기 따로 행동하게 되더군요.
사는건 역시 그런건가 봅니다.
하지만 함께하니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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