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아침식사 후 면세점 쇼핑 3일 조식을 책임졌던 호텔 2층에 위치한 <barola> 간단한 뷔페식이었는데 특히 기억나는건 나또다. 매일 아침 먹었다는거... 면세점에선 그 유명한 지우게 달린 볼펜을 샀네요. 근데 기념품들도 이쁜게 많은데 사진만 찍었어요. 오사카여행170110~13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