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1시간 정도 이동했을 무렵 크로아티아 국경을 통과 했다. 20여분 정도가 소요된 것 같다. 국경을 통과하고 한시간을 더 달려 휴게소에서 15분정도 휴식 후 다시 1시간 40여분을 더 달려 시골의 한적한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했다. 이곳에선 체리주를 시움하게 했다..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