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180411~13)_바다를 담은 면(저녁식사) 비빔국수 크림파스타 물회냉면 2 바다를 담은 면은 마감시간이 오후 다섯시라던구요. 여섯시에 들어가니 왜인지 보는눈빛이 다르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마김시간을 지나서 도착해서 음식을 주문하니 당연한 이치겠드라구요. 아무튼 먹을 복이 있었던지 단체회식이 있어서 늦은시간까.. 여행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