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산 산행후 진흙오리구이로 저녁식사! 오랫만에 영인회 모임을 했어요. 각원사에서 성거산 중턱까지.... 벌써 봄이 온듯 산길은 녹아서 질퍽거려 미끄러질듯 올랐네요. 다리에 알이 생길것 같네요. 오랜만에 만나 지난 이야기도 나누고 모임운영 회의도 했어요. 내년엔 해외여행도 한번 갔으면해요. 그래서 이번달부터 회비도 .. 말말말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