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여행(1일차)_치악산 구룡사 그리고..... 신라 문무왕 8년 의상대사가 아홉마리의 용이 살고있는 연못을 메우고 사찰을 창건하여 구룡사라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역사 깊은 절이니 소원을 비고 가야죠. 돌담도 예쁘고 전망도 좋아 오래 머물러도 마음이 편안하겠드라구요. 은행나무도 얼마나 멋스럽던지요. 하지만 기.. 여행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