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1시간 정도 이동했을 무렵 크로아티아 국경을 통과 했다. 20여분 정도가 소요된 것 같다. 국경을 통과하고 한시간을 더 달려 휴게소에서 15분정도 휴식 후 다시 1시간 40여분을 더 달려 시골의 한적한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했다. 이곳에선 체리주를 시움하게 했다..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미동산수목원 산책(180624) 6월엔 몸만바쁘고 여행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나마 다녀온 미동산수목원 사진도 이제야 올려봅니다. 게으름의 끝은 어디일까요? 사진 정리하다보니 그때의 순간들이 다시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게 합니다. 여행의 즐거운은 이런거겠죠..... 여행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