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독일 푸랑크프르트 로텐부르크에서 버스로 2시간 20분. 이제 정말 이번 여행의 마지막이다. 가이드는 이번 일정의 마무리를 놓고 이런 말을 한다. 여행이 좋은건 돌아갈 수 있다는 거라고..... 나는 이런말을 남기고 싶다. 여행은 자유다. 그래서 원하면 또 떠날 수 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점심식사를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