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수목원 산책(180624) 6월엔 몸만바쁘고 여행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나마 다녀온 미동산수목원 사진도 이제야 올려봅니다. 게으름의 끝은 어디일까요? 사진 정리하다보니 그때의 순간들이 다시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게 합니다. 여행의 즐거운은 이런거겠죠..... 여행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