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무주리조트
여행기간
2007.10.27~28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늦게 도착해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올랐다.(16:30분까지 곤돌라 운영) 정상까지는 20여분 거리라 서둘러 향적봉까지 올랐다 내려와야 �다. 살아서 100년 죽어서 백년을 산다는 주목군락과 확트인 전망은 정말이지 가슴을 확트이게 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기 위한 줄이 200여미터는 족히 되었다. 산정상이라서 그런지 쌀쌀했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가족여행이라 함께하니 즐거웠다. 리조트에 돌아와선 맛있는 저녁식사와 복분자주를 한잔...그리고는 즐거운 담소...가을이 깊어가듯 밤도 그렇게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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