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용봉산!
그것도 병풍바위쪽으로 올라가서 용봉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정말 좋아합니다.
온통 바위산이라 그런가봐요.
정말 산의 참맛을 느끼려면, 초등학교쪽에서 용봉사로 넘어오는 코스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가까운 세심천온천에 들러 쌓인 피로를 풀면 금상첨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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