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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잠이 부족했는지 운전중에 너무 졸려 휴게소를 못보고 두개나 놓쳤다.
문을 열고, 껌도 씹고 하지만 졸린 눈은 천근 만근이었다.
산다는 건 그렇게 자기 의지와 다르게 움직이고, 흘러간다.
직장생활도 그런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