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주말이 되면 마음은 멋진풍경과 맛난 먹거리가 기다리는 곳으로 무작정 떠나고 픕니다.
지친 마음과 몸을 추스리고픈 마음에서 입니다.
맑은 공기마시고 낮선곳에서의 가벼운 공포...
그래서 여행을 함께하면 좀더 친해지고 가까워 지나봅니다.
봄나들이하기 너무나 좋은 4월의 첫주말입니다.
모쪼록 황사나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