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까지 잠을 자다 봄나들이를 간곳은 다름아닌 대청댐 주변의 구룡산이었다.
산책길은 대청댐과 마주하고 있어 너무나 멋졌다.
그리고 마중나온 봄꼿들이 눈을 너무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 대청댐에서의 공놀이를 뒤로하고 근방의 쌈밥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도착하니 벌써 9시가 넘어 있었다.
피곤하지만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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