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빨갛게 물듭니다.
가을을 느끼러온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아쉬움 가득한 눈길엔 파란 하늘이 스쳐갑니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와 단풍잎 하나 떨굽니다.
점심식사는 청주시 낭성면의 할머니보리밥
저녁식사는 천안시 병천면 쌍둥이네서 순대국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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