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연초제조창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미술관으로 재탄생시켰다.
덕분에 서울에 가지않더라도 현대미술을 관람할 수 있게되었다.
어쩜 발상의 전환이 어마어마하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이런저런 추론을 더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다.
그래선지 겨울의 날씨라 너무 추웠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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