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를 치다왔어요.
누구를 응원하는 일은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3:0으로 이긴다면 더욱더요.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질것같다고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한다는 것!
오랜만이라 그런지 배구경기가 더 재미있어 졌드라구요.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대 파나마 국가대표평가전 (0) | 2018.10.17 |
---|---|
현대 : 대한항공 프로배구 보고오다! (0) | 2016.02.15 |
천안 축구센터 (0) | 2009.06.14 |
(양양 솔비치옆) 4륜오토바이를 타다. (0) | 2009.05.25 |
[스크랩] 국민체조 (0) | 200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