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식사를 했어요.
숙소예약을 하고 나오느라...
식사를 하려고했던 명지원은 마감시간 후라 주변의 거봉국밥을 찾았어요.
전화위북이라구 더 잘먹었습니다.
피고하니 빨리 씻고 취침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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